홍인숙의 문학

오늘:

1

어제:

21

전체:

459,498

Home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10.02.01 10:42

풀잎

홍인숙(Grace)

조회 수 1052 추천 수 14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풀잎 / 홍인숙(Grace)

어여뻐라

찬바람 딛고 선
해맑은 얼굴이여

봄빛에 홍조 띤
청초한 두 뺨이여

들려주렴

네 눈빛에 담긴
황홀한 이야기를

깊디 깊은
아침의 비밀을.

Prev 편지 한장의 행복 편지 한장의 행복 2004.07.30by 홍인숙 풍경 (風磬) Next 풍경 (風磬) 2010.02.01by 홍인숙(Grace)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ategory

★ 홍인숙(Grace)의 인사 ★

Date2004.08.20 By그레이스 Views1629

read more
침묵이 필요했던 날

Date2005.07.31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559

Read More
키 큰 나무의 외침

Date2006.01.05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732

Read More
타임머신을 타고

Date2016.10.19 Category단상 By홍인숙(Grace) Views201

Read More
패시피카의 안개

Date2005.09.14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683

Read More
편지 한장의 행복

Date2004.07.30 Category단상 By홍인숙 Views996

Read More
풀잎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1052

Read More
풍경 (風磬)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657

Read More
하늘

Date2016.11.2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112

Read More
하늘

Date2002.11.14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447

Read More
하늘의 방(房)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965

Read More
한 알의 밀알이 떨어지다

Date2016.12.06 Category수필 By홍인숙(Grace) Views125

Read More
한 알의 약에 거는 기대

Date2004.07.05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579

Read More
한밤중에

Date2010.01.30 Category시 By그레이스 Views527

Read More
할머니는 위대하다

Date2017.11.29 Category수필 By홍인숙(Grace) Views257

Read More
해 저문 도시

Date2010.02.01 Category시 By그레이스 Views987

Read More
행복 찾기

Date2016.11.10 Category수필 By홍인숙(Grace) Views85

Read More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Date2017.01.12 Category수필 By홍인숙(Grace) Views324

Read More
행복이라는 섬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949

Read More
행복한 날

Date2004.10.30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893

Read More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Date2003.03.03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 Views753

Read More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