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토론토 중앙일보 5주년 축하 시조
     
동아줄 김태수
     
     
토막글 행간마다 땀 냄새 살아 꿈틀 
론(논)조를 햇살 삼아 뉴스로 아침 연다 
토크쇼 지상에 펼치는 한인사회 실풍경
     
중심을 바로잡아 진실이 훨훨 날고
앙그러진 필치로 그린 사회의 공기로서
일찍이 자리매김 한  
보람에 찬 정통지
     
오롯한 뜻 찾아 펼쳐 사람 먼저 받들면서
주류를 헤쳐 가는 나침판 역할 맡아
연면히 한글문화를 튼실하게 가꾼다  
     
축하해요 창간 5주년 감사해요 함께 뛰어
하늘이 준 기회의 땅 재도약 발판 되게 
시너지, 정제된 언론
*조마경으로 남을 터




*조마경(照魔鏡) : 1. 마귀의 본성을 비추어서 그의 참된 형상을 드러내 보인다는 신통한 거울.

     2. 사회의 숨은 본체를 비추어 냄.



?

  1. 김태수 약력

  2. No Image 04May
    by 동아줄 김태수
    2017/05/04 by 동아줄 김태수
    in 칼럼
    Views 84 

    '장학의 날'을 맞아

  3. No Image 23Mar
    by 동아줄 김태수
    2016/03/23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82 

    '하면서 주의'와 동영상 감상[2015 재미수필][맑은누리 2016 여름호]

  4. 2016년 11월 샘터시조[구두/김대식, 엄마둥이/김태수]

  5. No Image 16Jan
    by 동아줄 김태수
    2014/01/16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364 

    3박 4일의 일탈[퓨전수필 13년 겨울호]

  6. No Image 15Sep
    by 동아줄 김태수
    2013/09/15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372 

    400원의 힘[좋은수필 13년 11월호][2013 재미수필]

  7. 8월 더위와 어머니

  8. C형과 삼시 세판[재미수필 13년 15집, 맑은누리 14년 여름호]

  9. No Image 09Dec
    by 동아줄 김태수
    2011/12/09 by 동아줄 김태수
    in
    Views 674 

    Love for the wild flowers by the wind (바람의 들꽃 사랑)

  10. No Image 26Dec
    by 동아줄 김태수
    2011/12/26 by 동아줄 김태수
    in
    Views 736 

    Paper Coffee cup

  11. No Image 14Feb
    by 동아줄 김태수
    2012/02/14 by 동아줄 김태수
    in
    Views 507 

    Salmon caught by fishing pole

  12. 가로등[나성문학 12년 창간호]

  13. 간판을 바꾼다고

  14. No Image 12Dec
    by 동아줄 김태수
    2015/12/12 by 동아줄 김태수
    in 수필
    Views 118 

    건망증과 단순성[2015 재미수필]

  15. 건전한 식생활

  16. No Image 10Nov
    by 동아줄 김태수
    2015/11/10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220 

    겨울 강[제18회 전국시조공모전 차상 작][맑은누리 2016 신년호]

  17. 겨울 바다에 눈은 내리고

  18. 겸손[17년 문학의 봄 봄호, 2016년 향촌문학]

  19. No Image 07Jul
    by 동아줄 김태수
    2017/07/07 by 동아줄 김태수
    in 행시
    Views 74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5행시 부문)

  20.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시조 행시)

  21. 광복절[2016년 여름호,현대문학사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0
어제:
60
전체:
1,169,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