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꽃 가꾸거나 몸 가꾸거나
[이 아침에] 햇살 아래 널어 말린 빨래 7/30/14
[이 아침에] 한복 입고 교회가는 날 (12/21/13)
[이 아침에] 한국과 미국의 세일 차이
[이 아침에] 친구 부부의 부엌이 그립다
[이 아침에] 찢어진 청바지에 슬리퍼 신은 목사
[이 아침에] 중국에서 온 '짝퉁' 가방 1/7/2015
[이 아침에] 주인공 아니어도 기쁜 이유
[이 아침에] 좋은 머리 좋은 곳에 쓰기(3/6/14)
[이 아침에] 제 잘못 모르면 생사람 잡는다
[이 아침에] 잘 웃어 주는 것도 재주
[이 아침에] 이육사의 '청포도'는 무슨 색일까?
[이 아침에] 우리 인생의 '하프 타임' 7/2/14
[이 아침에] 연예인들의 가려진 사생활
[이 아침에] 엄마표 '해물 깻잎 김치전'
[이 아침에] 애리조나 더위, 런던 비, LA 지진 4/7/14
[이 아침에] 아프니까 갱년기라고? 7/15/14
[이 아침에] 슬픔마저 잊게 하는 병
[이 아침에] 성탄 트리가 생각나는 계절 11/13/2014
[이 아침에] 선물을 고르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