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인숙(Grace)의 인사 ★
슬픔대신 희망으로
시를 보내며
시심 (詩心)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서문 / 황금찬
신기한 요술베개
쓸쓸한 여름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눈물
아름다운 만남 2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버지
아버지를 위한 기도
아버지와 낚시여행
아버지의 단장(短杖)
아버지의 아침
아버지의 아침
아버지의 훈장(勳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