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by
이월란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오늘도 나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9 13:51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02:13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2 10:54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6.17 14:56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0 15:21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2 23:51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0 11:26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5 12:38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20:55
안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1 14:03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17 16:59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03:59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강민경
2018.12.05 04:08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5 12:03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6 17:23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