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by
이월란
posted
Apr 15,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07:38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19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14:34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3 14:18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7 17:25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4:07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17:08
아득히 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4 10:04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12:06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03:57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00:04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14:29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