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by
이월란
posted
Apr 15,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14:39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06:09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08:43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24 16:06
어둠이 그립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05 03:20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07:46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풍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9 15:10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8 12:48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6 13:55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20:45
촛불/강민경
강민경
2019.02.03 18:28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13:29
침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9 12:54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01:34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10:05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1 10:38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4 14:27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