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事由)
by
이월란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유(事由)
이 월란
너는 아니
광염(狂炎)의 소나타는
이미 막을 내렸는데
피아니시모로 잦아든 텅빈 객석에
화염병같은 고통의 미립자들이
불을 지르고
함성을 지르는 이유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박영호
2008.11.12 14:55
조국땅을 그리며
박성춘
2009.08.02 19:17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오연희
2016.02.01 11:23
참 좋은 인연을 위하여
2
son,yongsang
2015.12.20 08:49
박영숙영 " 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 ㅡ작품해설(2)
박영숙영
2011.07.04 17:36
나는 너를 너무 힘들게 한다 -홍해리
관리자
2004.07.24 21:43
찍소 아줌마
박성춘
2015.05.15 23:14
사목(死木)에는
성백군
2009.06.19 18:29
동그라미
성백군
2009.07.07 11:46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장동만
2006.04.08 05:57
짝사랑
강민경
2009.05.13 07:32
김우영 작가의 (문화산책]물길 막는 낙엽은 되지 말아야
김우영
2014.11.09 09:44
부부
김우영
2009.05.19 18:38
유나의 하루
김사빈
2005.07.04 06:23
봄날
임성규
2009.05.07 02:04
신처용가
황숙진
2007.08.09 04:48
돼지독감
오영근
2009.05.04 11:53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김사빈
2007.10.06 07:41
여백 채우기
박성춘
2009.04.29 18:53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차신재
2015.08.09 15:43
3
4
5
6
7
8
9
10
11
1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