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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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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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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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7 | |
229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 2003.01.01 | 740 |
228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1 |
227 | 시 | 누워 있는 나무 | 홍인숙 | 2002.11.14 | 516 |
226 | 시 | 눈물 | 홍인숙(Grace) | 2004.10.16 | 906 |
225 | 시 | 눈부신 봄날 8 | 홍인숙(Grace) | 2018.04.02 | 353 |
224 | 시 | 눈이 내리면 | 홍인숙 | 2002.12.25 | 471 |
223 | 시 | 늦여름 꽃 | 그레이스 | 2006.08.26 | 988 |
222 | 시 | 당신을 사모합니다 | 홍인숙 | 2002.12.25 | 717 |
221 | 시 |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 홍인숙 | 2003.08.07 | 941 |
220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17 |
219 | 수필 | 두 시인의 모습 | 홍인숙(Grace) | 2016.11.07 | 70 |
218 | 수필 | 둘이서 하나처럼 | 홍인숙(Grace) | 2016.11.07 | 88 |
217 | 시 | 떠도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1049 |
216 | 수필 | 또 다시 창 앞에서 | 홍인숙(Grace) | 2016.11.07 | 48 |
215 | 수필 | 또 삶이 움직인다 8 | 홍인숙(Grace) | 2017.05.27 | 186 |
214 | 시 | 또 하나의 세상 | 홍인숙 | 2004.03.12 | 488 |
213 | 수필 | 마르지 않는 낙엽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43 |
212 | 수필 | 마르지 않는 낙엽 | 홍인숙(Grace) | 2004.08.17 | 913 |
211 | 시 | 마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28 |
210 | 단상 | 마음 스침 : 9 월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10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