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NaCl
잔치상에 남겨진
맥주 한 잔
호기심에
목도 말라
두리번두리번
홀짝
아 쓰다 아써!
쓴맛을 알아야
어른이구나
그래서 다시 한 번
홀짝
으-
NaCl
잔치상에 남겨진
맥주 한 잔
호기심에
목도 말라
두리번두리번
홀짝
아 쓰다 아써!
쓴맛을 알아야
어른이구나
그래서 다시 한 번
홀짝
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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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마흔을 바라보며 | 박성춘 | 2010.05.21 | 822 | |
1650 | 자유의지 | 박성춘 | 2010.05.23 | 750 | |
1649 | 시인의 가슴 | 유성룡 | 2010.06.12 | 881 | |
1648 | 모닥불도 처음엔 | 강민경 | 2010.06.15 | 891 | |
1647 | 그 문 (The Gate) | 박성춘 | 2010.06.22 | 815 | |
1646 | 미당 문학관을 다녀 오면서 | 김사빈 | 2010.06.23 | 1086 | |
1645 | 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 강민경 | 2010.07.06 | 1002 | |
1644 | 리태근 수필집 작품해설 | 김우영 | 2010.07.11 | 1342 | |
1643 | 숙제 | 박성춘 | 2010.07.20 | 833 | |
1642 | 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 박동수 | 2010.07.26 | 1063 | |
1641 | 공수표로 온것 아니다 | 강민경 | 2010.07.31 | 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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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 | 코메리칸의 뒤안길 / 꽁트 3제 | son,yongsang | 2010.08.29 | 11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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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밤하늘의 별이었는가 | 강민경 | 2010.10.06 | 926 | |
1632 | 살아 가면서 | 박성춘 | 2010.10.22 | 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