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by
성백군
posted
Mar 15,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빈소리와 헛소리
son,yongsang
2012.04.20 15:06
12월의 이상한 방문
하늘호수
2015.12.19 09:03
두 마리 나비
강민경
2017.03.07 10:36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5:31
그만 하세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4.30 16:13
동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3 10:18
점촌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9 14:45
위로慰勞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2 13:50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2 12:13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4.01 18:50
이민자의 마음
강민경
2005.08.08 14:04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에밀레종
손홍집
2006.04.09 10:41
산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9 22:50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정용진
2021.03.05 08:06
사생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12 23:25
가을 산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7 11:22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14:39
초록만발/유봉희
1
오연희
2015.03.15 12:29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유진왕
2022.07.14 09:39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