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by
성백군
posted
Mar 15,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간도 운동을 해야
강민경
2015.09.11 10:58
초록의 기억으로
강민경
2016.07.23 17:18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09:02
낙조의 향
유성룡
2006.04.22 15:08
폭포
강민경
2006.08.11 13:31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07:08
시와 시인
강민경
2016.12.06 18:45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15:20
10월의 형식
강민경
2015.10.07 13:22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19:30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19:19
가장 먼 곳의 지름길
박성춘
2009.01.22 17:56
촛불
강민경
2014.12.01 04:49
그의 다리는
박성춘
2015.06.15 17:06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12:09
봄의 꽃을 바라보며
강민경
2018.05.02 12:18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08:25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22:27
해바라기
백야/최광호
2005.07.28 21:29
할미꽃
성백군
2006.05.15 18:09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