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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힘이 없다지만
추석단상
첫사랑처럼
찾지 못한 답
창세기
창밖을 보며
창
짝사랑
짜장면을 먹으며
집
질투는 나의 힘
진짜 제 모습이 가장 예쁘다
진실
지진, 그 날
지워지지 않는 이름이고 싶다
지문을 찍으며
지구에 등불 밝히다
쥐뿔도 없지만
중년에서 노년으로 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