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홍인숙(Grace)
노을은 평안
삶의 갈피에서
잠시 소유하는 안식의 시간
태양이 제시한 일과를
점검하지 않고
묵묵히 안아 주는
용서와 침묵의 사랑
노을
홍인숙(Grace)
노을은 평안
삶의 갈피에서
잠시 소유하는 안식의 시간
태양이 제시한 일과를
점검하지 않고
묵묵히 안아 주는
용서와 침묵의 사랑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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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9 | |
289 | 시 | 고마운 인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855 |
288 | 시 | 귀로 | 홍인숙(Grace) | 2010.02.01 | 635 |
287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07 |
286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4 |
285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80 |
284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24 |
283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5 |
282 | 시 | 그대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29 | 672 |
281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07 |
280 | 수필 | 그리스도 안에서 빚진 자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88 |
279 | 시 | 그리운 이름 하나 | 홍인숙 | 2002.11.13 | 627 |
278 | 수필 | 그리움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161 |
277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2 |
276 | 단상 |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723 |
275 | 수필 | 글 숲을 거닐다 11 | 홍인숙(Grace) | 2017.04.06 | 474 |
274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688 |
273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895 |
272 | 시 |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 홍인숙 | 2002.12.02 | 335 |
271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680 |
270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