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0Jan

by 동아줄

2012/01/10 by 동아줄
in 시
Views 676 

삐딱이와 바름이[맑은누리문학 12년 여름호]

No Image 15Oct

by 동아줄 김태수

2013/10/15 by 동아줄 김태수
in 행시
Views 291 

뿌리문학상

No Image 21Jul

by 동아줄 김태수

2017/07/21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92 

빨랫줄

No Image 07Apr

by 동아줄

2012/04/07 by 동아줄
in 시
Views 463 

부정

No Image 08Jun

by 동아줄 김태수

2018/06/08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105 

부모는

No Image 09Jul

by 동아줄

2014/07/09 by 동아줄
in 시조 행시
Views 274 

봄빛[2014 뉴욕문학 신인상 당선작]

No Image 24May

by 동아줄

2013/05/24 by 동아줄
in 시조 행시
Views 368 

봄비

No Image 07May

by 동아줄 김태수

2013/05/07 by 동아줄 김태수
in 행시
Views 341 

봄꽃 만발[맑은누리문학 14년 신년호]

No Image 22Mar

by 동아줄 김태수

2014/03/22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행시
Views 295 

봄 창에 기대어

No Image 02Apr

by 동아줄

2013/04/02 by 동아줄
in 수필
Views 671 

볼링 경기[현대수필 13년 여름호]

No Image 13Mar

by 동아줄

2015/03/13 by 동아줄
in 행시
Views 129 

별빛 간이역

No Image 18Apr

by 동아줄

2012/04/18 by 동아줄
in 행시
Views 507 

발가락 양말

No Image 16May

by 동아줄 김태수

2015/05/16 by 동아줄 김태수
in 행시
Views 124 

박남기

No Image 12Dec

by 동아줄 김태수

2011/12/12 by 동아줄 김태수
Views 590 

바람의 들꽃 사랑

No Image 07May

by 동아줄 김태수

2017/05/07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109  Replies 2

바둑으로 본 19대 대선

No Image 05Dec

by 동아줄

2011/12/05 by 동아줄
in 수필
Views 698 

미끄러운 세상[재미수필 신인상, 11년 13집][중부문예 13년 2월, 25호]

No Image 14Aug

by 동아줄

2014/08/14 by 동아줄
in 수기
Views 659 

물이 생명과 건강의 원천이다[중앙일보 ‘물과 건강’ 수기 공모 2등 수상작]

No Image 01Mar

by 동아줄 김태수

2017/03/01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Views 44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No Image 26Jun

by 동아줄 김태수

2015/06/26 by 동아줄 김태수
in 시조 행시
Views 76 

메르스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