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김태수 약력
만두
부모는
알래스카의 5월
음식이 건강이다
산거 도사
건전한 식생활
알콩달콩
이타행
알래스카의 동지
엄마의 마음
당신의 뜻이라면
퍼즐 맞추기다
사람의 바람은 거꾸로 고향 숲에 머물고
종이 커피 컵
토론토 중앙일보 5주년 축하 시조[토론토 중앙일보 17년 8/25]
칼[미주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시 부문 가작 수상작]
빨랫줄
그대와 과일주를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시조 행시)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5행시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