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심었다
by
김사빈
posted
Feb 20,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0 12:51
늦깎이
1
유진왕
2021.07.29 08:4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6 09:57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21:11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7 12:03
4월, 꽃지랄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5.09 20:29
心惱
유성룡
2008.02.22 14:13
춤추는 노을
이월란
2008.04.17 15:59
밤 과 등불
강민경
2008.04.30 21:41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강민경
2017.02.16 16:57
고난 덕에
강민경
2017.01.02 17:16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03:4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5 13:49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1 12:17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1 11:37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人生
황숙진
2007.12.01 04:38
세월
Gus
2008.06.08 04:45
짓밟히더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30 10:48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