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노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l 1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래 / 천숙녀
흥얼거리고 싶었던 음률의 흐름
고단한 내 삶에 목청껏 소리 높여
피어난
황홀한 새싹
봄날되어 받쳐준 화음和音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동행
하늘호수
2017.04.07 17:59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31 16:08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7:44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21:49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3 14:17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5 09:09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4 15:05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8 09:17
함박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31 12:15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7 11:4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1 09:59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3 17:27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4 15:14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7:48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8:46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4:00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21:58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09:29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18 14:0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4:12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