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
신작시 - 안으로 나를 밀어 넣고 - 김영교
[10] | kimyoungkyo | 2017.02.24 | 167 |
569 |
이 아침에 - 내 시가 찬양곡이 되어 / 김영교
| kimyoungkyo | 2018.07.26 | 167 |
568 |
퇴고시 - 파피 꽃, 아름다운 / 김영교
| 김영교 | 2017.01.10 | 177 |
567 |
신작시 - 윌슨(Wilson) 공원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5.13 | 177 |
566 |
퇴고수필 - 거울 / 김영교
[5] | kimyoungkyo | 2017.03.04 | 181 |
565 |
시창작 -단잠 / 김영교 아침향기 2017년 4월호
[5] | 김영교 | 2017.03.28 | 182 |
564 |
중앙일보 -이 아침에- 덧버선 같은 사람 - 3/6/2017
| 김영교 | 2017.03.06 | 182 |
563 |
수필 창작 - 지금도 들려오는 그대 음성 / 김영교
[7] | 김영교 | 2017.12.10 | 183 |
562 |
시 창작 - 새해 그림 / 김영교 12/26/2017
[6] | 김영교 | 2017.12.26 | 185 |
561 |
미운사람들을 위한 기도 / 이 아침에 중앙일보 10-18-2019
[2] | 김영교 | 2019.10.21 | 185 |
560 |
보쌈김치의 창문
[3] | 김영교 | 2018.03.21 | 186 |
559 |
비젼 하나 / 김영교
[3] | 김영교 | 2016.04.23 | 189 |
558 |
신작시 - 쉬어가는 의자 / 김영교
| 김영교 | 2017.01.09 | 190 |
557 |
시 창작 - 눈은 나리고 침묵 그 다음/ 김영교
[3] | 김영교 | 2017.12.29 | 192 |
556 |
수필 창작 -낯선 그 해의 방문객 / 김영교
[3] | 김영교 | 2018.01.01 | 192 |
555 |
퇴고수필 - 신비한 꽃 / 김영교
[4] | kimyoungkyo | 2017.03.04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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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시 - 넘보지 마라 겨울나무를 / 김영교 4-8-2917
[3] | 김영교 | 2017.04.08 | 202 |
553 |
시 창작 - 안으로 나를 밀어넣고 / 김영교 5-23-2019 재
[13] | 김영교 | 2018.03.02 | 209 |
552 |
수필 - 이웃사촌의 꿈 그 너머에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1.03 | 210 |
551 |
수필창작 - 맹물의 길 / 김영교
[2] | 김영교 | 2018.06.10 | 210 |
금빛출님, 읫글을 읽으면서 문득 어린이 동요가 생각나 밑에 적읍니다.
차디차고 힘든 겨울의 여정을 보내면서 여유작작 휘파람부는 낭만의 모습이 오히려 강인함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