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살 / 천숙녀
의자는 삐걱대고
녹슨 문고리 바스라졌다
온 몸이 녹아져도
자리는 지키는 것
찻물에
슬픔을 우려
몸을 풀고 누웠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18:48
뿌리에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5 11:46
관계와 교제
하늘호수
2017.04.13 17:21
가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11 05:06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13:10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08:10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0:25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15:11
구심(求心)
유성룡
2007.06.06 12:07
왕벌에게 차이다
성백군
2012.06.03 14:56
40년 만의 사랑 고백
성백군
2013.06.26 18:24
나비 그림자
윤혜석
2013.07.05 23:47
낙화.2
정용진
2015.03.05 09:04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미주문협
2017.11.08 10:37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泌縡
2021.03.07 12:24
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9 12:53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0:35
12월, 우리는 / 임영준
뉴요커
2005.12.05 13:21
아름다운 비상(飛上)
이월란
2008.05.01 16:16
바람에 녹아들어
강민경
2008.06.09 19:25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