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8:14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08:23
청국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4 10:55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22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3 13:35
난전亂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8 13:27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8 13:31
물냉면
3
유진왕
2021.08.05 10:23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14:30
주름살 영광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9 09:56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2:08
내비게이터
성백군
2013.06.26 18:19
시간의 탄생은 나
강민경
2015.07.09 18:58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04:58
착한 갈대
강민경
2019.05.16 16:06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06:13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8:27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1.13 00:00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09 14:25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