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퍼즐 puzzle / 천숙녀
나를 찾아 떠나는 길 둘러 맨 바랑 한 짐
뿌리 깊은 앎을 위해 마음 따라 길을 걷다
한 조각
퍼즐이 되어
가로장 딛는 해진 발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닭 울음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02 07:49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1:51
빨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1.28 17:08
이제 서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4 12:06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08:03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05:28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20:27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박성춘
2008.02.11 15:29
안부
김사빈
2011.12.31 20:09
가을비
성백군
2014.10.24 14:31
꽃보다 청춘을
강민경
2017.05.12 17:09
초여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0 05:39
몽돌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7 16:13
깨어나라,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8 10:04
이스터 달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26 10:03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8 18:39
노숙자
성백군
2005.09.19 09:07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황숙진
2007.11.02 04:27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
차신재
2022.12.20 15:27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7:1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