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벽화壁畫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0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벽화壁畫 / 천숙녀
벽에 그려놓은 천사의 하얀 날개
내 몸을 벽에 세워 두 손을 모아보니
어느새
깃을 세우고
훨훨 날고 있었다
Prev
물 춤 / 성백군
물 춤 / 성백군
2017.06.25
by
하늘호수
젖은 이마 / 천숙녀
Next
젖은 이마 / 천숙녀
2022.03.17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09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0:38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4:46
부딪힌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4 13:45
늙은 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1.14 20:11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22:22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방향
유성룡
2007.08.05 01:25
돈다 (동시)
박성춘
2012.05.30 23:10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08:47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00:57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4:10
물 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25 12:47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4 13:32
젖은 이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7 13:22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8:14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8:58
소라껍질
성백군
2008.07.31 18:42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02:41
아침나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8 13:44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