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언 강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38
묵언(默言)(1)
2
작은나무
2019.02.21 12:35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00:29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8:27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2:27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0:36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5:38
희망은 있다
강민경
2012.12.26 07:29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4:10
틈(1)
강민경
2015.12.19 22:44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6.12.26 22:24
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작은나무
2019.03.04 08:23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3:33
퍼즐 puzzle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5 14:19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07:12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4:46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노시인 <1>
지희선
2007.03.11 06:49
봄날의 기억-성민희
오연희
2016.02.01 11:13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