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언 강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 강 / 천숙녀
어금니 내려앉아
잇몸이 부풀었다
무디어진 입맞춤은
언 강을 건너가고
쉼표를 눌러 찍었다
독한 기억이 묻혔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08:47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7:32
부딪힌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4 13:45
젖은 이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7 13:22
잔설
성백군
2006.03.05 06:44
물(水)
성백군
2006.04.05 13:42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08:15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8:30
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8 11:39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05:54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23:07
사망보고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1 12:32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06:54
어머니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9 12:26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8:45
수국
김은경시인
2020.11.19 21:21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2:04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7 12:20
夜
유성룡
2007.09.24 08:30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20:03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