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생애 / 성백군
저희의 어머니 장영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15년 4월 3일(성금요일) 향년 86세의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장남 : 김익현 자부 : 박용임
차남 : 와타나베 신조 자부 : 이희숙
삼남 : 부시 데이비드 자부 : 임 올리비아
장녀 : 부시 마리아 사위 : 정 요셉
차녀 : 손 메리 사위 : 김 피터
장손 : 김승철 손부 : 오영숙
그 외, 손 12명, 증손 2명
발인 : 2015년 4월 5일(부활절)
세상졸업영결식장 : 하와이 승리 장로교회
천국입국축하 장지 :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2015년 4월3일(성금요일)
장례위원장 : 이 기쁨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