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성백군
posted
May 1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23:07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작은나무
2019.04.07 06:54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8:45
수국
김은경시인
2020.11.19 21:21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2:04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1 11:23
펼쳐라, 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7 12:20
봄, 낙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8 11:39
잔설
성백군
2006.03.05 06:44
물(水)
성백군
2006.04.05 13:42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08:15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4:10
밤바다 2
하늘호수
2017.09.23 15:33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11 16:16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07:27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22:22
방향
유성룡
2007.08.05 01:25
열병
유성룡
2008.03.27 11:52
돈다 (동시)
박성춘
2012.05.30 23:10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08:47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