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성백군
posted
May 1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Prev
젖은 이마 / 천숙녀
젖은 이마 / 천숙녀
2022.03.17
by
독도시인
하다못해
Next
하다못해
2008.03.25
by
박성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07:27
평 안
1
young kim
2021.03.30 16:09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4:46
부딪힌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4 13:45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22:22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방향
유성룡
2007.08.05 01:25
돈다 (동시)
박성춘
2012.05.30 23:10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08:47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00:57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4:10
물 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25 12:47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4 13:32
젖은 이마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7 13:22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8:14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8:58
소라껍질
성백군
2008.07.31 18:42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03:58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02:41
아침나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8 13:44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