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짓기
by
지희선(Hee Sun Chi)
posted
Mar 11,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잔돌 주워
돌
탑
쌓
듯
돋보기로
햇빛 모은다
지지지
종이가 타고,
살이 타고,
혼이 탄다
아, 끝내
미완의 사리
한 줌
재만
남는다.
Prev
시지프스의 독백
시지프스의 독백
2006.04.07
by
손홍집
시적 사유와 초월
Next
시적 사유와 초월
2006.04.08
by
손홍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신발 가장론(家長論)
성백군
2012.12.19 19:42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12:26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22:03
신(神)의 마음
작은나무
2019.03.29 05:04
신 내리는 날
성백군
2005.12.07 05:54
식당차
강민경
2005.09.29 13:45
시파(柴把)를 던진다
유성룡
2006.03.12 11:35
시지프스의 독백
손홍집
2006.04.07 12:45
시조 짓기
지희선(Hee Sun Chi)
2007.03.11 06:43
시적 사유와 초월
손홍집
2006.04.08 04:22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3.27 18:49
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미주문협
2019.02.21 12:26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4:24
시인의 가슴
유성룡
2010.06.12 12:36
시인을 위한 변명
황숙진
2008.04.05 02:53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이승하
2011.08.23 13:17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이승하
2006.05.14 01:09
시월애가(愛歌)
윤혜석
2013.11.01 21:27
시와 시인
강민경
2016.12.06 18:45
시선
유성룡
2007.06.05 10:53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