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by
성백군
posted
Mar 15,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다에의 초대
윤혜석
2013.08.23 20:26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10:40
나를 먼저 보내며
강민경
2018.10.21 13:10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12:55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0:35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11:49
청량한 눈빛에 갇혀 버려
강민경
2012.05.19 22:12
왕벌에게 차이다
성백군
2012.06.03 14:56
40년 만의 사랑 고백
성백군
2013.06.26 18:24
나비 그림자
윤혜석
2013.07.05 23:47
낙화.2
정용진
2015.03.05 09:04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18:48
나뭇잎에 새긴 연서
강민경
2016.07.16 16:58
춘신
유성룡
2007.06.03 10:23
등외품
성백군
2014.01.06 19:26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0:25
찔레 향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3 10:09
마음자리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2.15 11:49
천기누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9 21:32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07:45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