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by
유성룡
posted
Mar 08,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당신과 약속한 장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03 07:16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07:38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19
먼저 눕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6 14:34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02 15:43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3 10:58
독도-문패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3 14:18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4:07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아득히 먼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04 10:04
닭들은 식물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8.30 12:06
오, 노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08 03:57
찔레꽃 그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31 23:27
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8 14:59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00:04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23:01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8 13:18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복숭아 거시기
1
유진왕
2021.07.16 07:00
5
6
7
8
9
10
11
12
13
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