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志家
by
유성룡
posted
Mar 08,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獨志家
유성룡
면밀한 두 눈을 꿈뜨고
무심하게 내버려 둔 채
면면히 좌시하는 이야기가
도연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오방에
곧게 뻗어
나가는 길 활짝 열고
敎示를
묵묵히 외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상실의 시대
강민경
2017.03.25 17:49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벌과의 동거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2 15:03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31 17:45
실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7 11:48
청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4 15:17
넝쿨장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2 14:58
Prayer ( 기 도 )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7 16:49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오월 콘서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5 16:48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6:44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04:48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14:4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독도-고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5 14:26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7.29 16:01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유진왕
2021.08.06 08:44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