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2
by
이월란
posted
Apr 15,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풍 2
이 월란
가을의 손끝에
비련의 지문
화선지에 난 치듯
가슴마다
붉은 돋을새김
바람에 새겨지는
저
흔들리는
주홍글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개펄 풍경
성백군
2009.01.22 17:27
정원에 서있는 나무
강민경
2009.01.20 11:58
선인장에 새긴 연서
성백군
2009.01.09 13:23
그대 가슴에
강민경
2009.01.06 13:03
배꼽시계
강민경
2008.12.20 19:32
그리운 타인
백남규
2008.12.10 12:19
고백
강민경
2008.11.21 20:26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06:12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박영호
2008.11.12 14:55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박영호
2008.11.12 14:20
갈치를 구우며
황숙진
2008.11.01 05:18
과수(果樹)의 아픔
성백군
2008.10.21 21:12
버팀목과 호박넝쿨
성백군
2008.10.21 20:52
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강민경
2008.10.12 07:27
혼자 남은날의 오후
강민경
2008.10.12 07:13
벽에 뚫은 구멍
백남규
2008.09.30 03:52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21:47
해는 저물고
성백군
2008.09.23 21:37
님의 침묵
강민경
2008.09.23 09:01
벽2
백남규55
2008.09.20 08:36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