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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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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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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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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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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14:27
원죄
하늘호수
2020.04.21 21:53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泌縡
2020.04.16 17:45
막힌 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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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21:37
그대인가요!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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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2:14
시간의 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4.07 14:09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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泌縡
2020.04.01 11:33
찔레꽃 그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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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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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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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12:51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21:49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17 14:58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0:14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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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2:39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00:17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泌縡
2020.02.27 12:35
나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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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2:34
좋은 사람 / 김원각
泌縡
2020.02.16 12:03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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