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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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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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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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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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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1:22
엄마는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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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03:16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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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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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7:48
코스모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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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07:38
개망초 꽃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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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2:14
가을 총총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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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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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4:43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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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9.09.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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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2019.09.26 17:06
지상에 별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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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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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0:11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06:19
바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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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2:36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泌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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