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복수초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수초
/
천숙녀
무던히 소란하던
즈믄 해 잔치 끝
뿌리를 못살게 군
모진 바람 폭풍한설
이른 봄
잔설 헤집고
피어나렴
,
복수초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묻지도 말고 쭉- - 나마스테
관리자
2004.07.24 21:45
묻어야지 씨앗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8 14:27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21:49
문자 보내기
강민경
2014.02.03 20:05
문단권력 또는 공해
관리자
2004.07.24 20:27
문경지교(刎頸之交)
유성룡
2006.05.27 01:44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1 08:54
묵정밭 / 천숙녀
3
독도시인
2021.02.03 13:41
묵정밭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9 17:05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09:02
묵언(默言)(1)
2
작은나무
2019.02.21 12:35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8 13:15
무언의 친구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08 13:10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강민경
2014.04.11 06:03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강민경
2016.03.11 07:22
무서운 여자
이월란
2008.03.26 09:58
무서운 빗방울들이
서 량
2005.10.16 15:10
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황숙진
2011.02.12 14:42
무사고 뉴스
성백군
2006.07.19 07:52
무명 꽃/성백군
하늘호수
2015.03.27 10:04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