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봄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 푼 양지 녘엔 사금파리 금빛 햇살
지금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해질무렵
patricia m cha
2007.09.08 15:17
얼룩의 초상(肖像)
성백군
2014.09.11 18:56
자화상(自畵像)
유성룡
2005.11.24 12:44
송년사
성백군
2005.12.31 05:17
대화(對話)
이은상
2006.05.05 10:31
님의 생각으로
유성룡
2006.07.24 06:33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11:13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11:45
흔들리는 집
이월란
2008.03.06 15:12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2014.07.11 20:28
분수대에서
성백군
2015.02.25 18:07
뭘 모르는 대나무
강민경
2015.04.30 18:06
해 돋는 아침
강민경
2015.08.16 10:04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13:49
말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4.02 12:19
물소리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15 13:57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1:52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16:46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06:27
4 월
성백군
2006.08.18 06:44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