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민들레 홀씨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0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들레 홀씨
/
천숙녀
민들레 홀씨를 날립니다
툇마루 걸터앉아
봄볕 쬐고 있습니다
당신도
따뜻할까요
?
봄볕도 홀씨처럼 날리고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동하·이승하 형제의 글쓰기
이승하
2011.08.23 13:27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윤혜석
2013.11.01 21:28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김우영
2014.06.16 10:49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5
김우영
2015.06.21 11:30
안부를 묻다-성영라
오연희
2016.05.01 13:00
올란드 고추 잠자리
김사빈
2008.01.21 12:16
섬
유성룡
2008.02.26 09:57
땅에 하늘을 심고 /작가 故 박경리 선생님을 추모하면서...
신 영
2008.05.24 05:38
스위치 2 - Switch 2
박성춘
2011.03.26 23:46
미한문협의 집
강창오
2016.04.09 06:28
‘EN 선생’과 성추행과 ‘노벨문학상’
3
son,yongsang
2018.03.14 05:22
초승달이 바다 위에
강민경
2014.01.04 17:25
벽에 뚫은 구멍
백남규
2008.09.30 03:52
미인의 고민/유영희
김학
2005.02.02 18:49
고향에 오니
김사빈
2006.12.19 03:33
믿음과 불신사이
박성춘
2009.02.21 17:14
고아심주(固我心柱)
유성룡
2011.06.15 03:20
떨어지는 해는 보고 싶지 않다고
강민경
2011.11.26 10:00
추일서정(秋日抒情)
성백군
2005.10.23 16:07
호객
성백군
2009.04.01 08:55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