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7.08.30 12:09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08:25
먼 그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5 22:27
낙조의 향
유성룡
2006.04.22 15:08
이의(二儀)
유성룡
2008.02.23 14:39
맛 없는 말
강민경
2014.06.26 07:08
초록만발/유봉희
1
오연희
2015.03.15 12:29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유진왕
2022.07.14 09:39
초록의 기억으로
강민경
2016.07.23 17:18
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박영숙영
2017.09.29 10:14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19:30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19:19
이민자의 마음
강민경
2005.08.08 14:04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에밀레종
손홍집
2006.04.09 10:41
시와 시인
강민경
2016.12.06 18:45
봄의 꽃을 바라보며
강민경
2018.05.02 12:18
묵언(默言)(2)
작은나무
2019.03.06 09:02
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1
정용진
2021.03.05 08:06
사생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12 23:25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