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기다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헤 속 목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1 08:40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6:46
가시
성백군
2012.10.04 20:49
안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1 14:03
낙화(落花) 같은 새들
강민경
2017.04.30 19:42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04 21:19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3:09
폭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05 02:05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15:38
얼굴 주름살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20 23:58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1:04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6 15:12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바람아
유성룡
2008.02.28 11:46
거 참 좋다
1
유진왕
2021.07.19 07:03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02:13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6.22 17:53
지음
1
유진왕
2021.08.09 08:36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7 14:07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