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기다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20:04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11:34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06:21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14:07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15:13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14:54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15:39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희망希望
독도시인
2024.02.19 14:54
나목의 열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13 19:18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06 16:46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22:16
돌아온 탕자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23 20:52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1:55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17:30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14:39
2024년을 맞이하며
tirs
2024.01.02 11:48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26 19:48
단풍 낙엽 – 2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9 21:52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07:56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