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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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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하운의 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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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으로 나는 지금까지 행복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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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의원 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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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권력 또는 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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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하늘이 마주 보는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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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를 준비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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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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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터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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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당선작/ 착한 갱 아가씨....신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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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처럼 살다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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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그리움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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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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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젖꼭지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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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선생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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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성(無償性)에 굴하지 않는 문학-이숭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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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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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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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에서도 피는 모국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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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작시조 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