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유혹誘惑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Tweet
Prev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2021.09.07
by
하늘호수
뼈 마디들 / 천숙녀
Next
뼈 마디들 / 천숙녀
2022.02.11
by
독도시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9 11:46
겨울 나무
강민경
2008.02.17 19:47
강설(降雪)
성백군
2008.03.01 17:50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18:52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정용진
2019.04.14 22:05
파도
강민경
2019.07.23 13:06
단풍은 가을 단풍이라야 단풍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26 14:05
뒤안길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8 11:05
야윈 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9 13:40
코로나 바이러스
1
유진왕
2021.08.15 07:42
마누라가 보험입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9.07 22:53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뼈 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1 13:29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07:38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12:19
나팔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0 14:32
결(結)을 위해서라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12 14:24
오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5 12:17
코로나 19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6 10:17
느티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1 11:56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