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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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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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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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4 | |
29 | 시 | 이명 耳鳴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42 |
28 | 시 | 사랑의 빛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25 |
27 | 시 | 꽃을 보는 마음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201 |
26 | 수필 | 내게 특별한 2016년 1 | 홍인숙(Grace) | 2016.11.26 | 271 |
25 | 수필 | 바다에서 꿈꾸는 자여 2 | 홍인숙(Grace) | 2016.11.26 | 274 |
24 | 시 | 흔적 / 크로아티아의 집시 2 | 홍인숙(Grace) | 2016.11.27 | 148 |
23 | 시 | 흔적 / 드브로브닉 성벽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1.27 | 150 |
22 | 시 | 까치 2 | 홍인숙(Grace) | 2016.12.03 | 131 |
21 | 시 | 빙산 氷山 1 | 홍인숙(Grace) | 2016.12.03 | 87 |
20 | 시 | 나목 裸木의 새 3 | 홍인숙(Grace) | 2016.12.03 | 172 |
19 | 시 | 가을, 떠남의 계절 2 | 홍인숙(Grace) | 2016.12.03 | 195 |
18 | 수필 | 한 알의 밀알이 떨어지다 1 | 홍인숙(Grace) | 2016.12.06 | 130 |
17 | 수필 | 작은 일탈의 행복 3 | 홍인숙(Grace) | 2016.12.06 | 241 |
16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398 |
15 | 시인 세계 |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2 | 홍인숙(Grace) | 2017.01.12 | 191 |
14 | 수필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3 | 홍인숙(Grace) | 2017.01.12 | 328 |
13 | 수필 | 소통에 대하여 6 | 홍인숙(Grace) | 2017.01.12 | 383 |
12 | 시 | 내 소망하는 것 3 | 홍인숙(Grace) | 2017.01.23 | 194 |
11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09 |
10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14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