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by
이월란
posted
Feb 27,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
이 월란
가끔씩 말야 --
앳된 애들을 보면, 그래
늙었다가 내 젊음을 훔쳐다가
다시 젊어진 모형인간들로 보여
아름다운 공모자들.....
종이인형들같지 않니?
구겨버리고 싶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황숙진
2007.11.01 16:49
우리들의 시간
김사빈
2007.10.30 07:56
그대에게
손영주
2007.10.29 11:24
정신분열
박성춘
2007.10.28 14:38
그 나라 꿈꾸다
손영주
2007.10.28 14:23
비 냄새
강민경
2007.10.21 20:07
암벽을 타다
박성춘
2007.10.14 17:31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James
2007.10.14 13:51
죽을 것 같이 그리운...
James
2007.10.12 14:31
사랑. 그 위대한 힘
JamesAhn
2007.10.06 12:24
부남 면 대소리 뱃사공네 이야기
김사빈
2007.10.06 07:41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07:38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James
2007.10.02 13:14
아웅산 수지 여사의 가택 연금이 풀리기를 갈망하며
이승하
2007.09.28 14:01
지식인의 말
안경라
2007.09.28 07:44
희망 전상서 2
김화영
2007.09.24 17:13
夜
유성룡
2007.09.24 08:30
秋夜思鄕
황숙진
2007.09.20 05:00
아픔이 올 때에
김사빈
2007.09.11 20:11
해질무렵
patricia m cha
2007.09.08 15:17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