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Feb 1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유성룡
2007.01.09 12:02
줄어드는 봄날 새벽
배미순
2007.04.20 07:26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7.08.06 09:53
바람서리
이월란
2008.02.20 14:01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06:22
당신의 소신대로
강민경
2015.03.15 18:02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03:02
위, 아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15 19:01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24 17:26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11:46
곱사등이춤
이월란
2008.02.18 12:59
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10:31
세계 한글작가대회ㅡ언어와 문자의 중요성ㅡ
박영숙영
2015.10.31 08:42
작은 꽃
강민경
2017.11.26 16:35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12:21
사랑이란
박상희
2006.04.25 21:47
멀리 있어 닿을 수 없어도
유성룡
2007.06.17 12:04
가을비 소리
강민경
2015.10.29 16:09
옷을 빨다가
강민경
2018.03.27 20:03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09:09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