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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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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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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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3 | |
249 | 시 | 슬픈 사람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04 |
248 | 수필 | 일본인의 용기 | 홍인숙 | 2004.07.31 | 900 |
247 | 시 | 작은 들꽃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896 |
246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895 |
245 | 시 | 행복한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0 | 894 |
244 | 시 |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홍인숙 | 2002.12.25 | 885 |
243 | 시 | 부활의 노래 | 홍인숙 | 2003.04.19 | 872 |
242 | 시 | 밤비 | 그레이스 | 2006.03.18 | 871 |
241 | 수필 | 삶 돌아보기 | 홍인숙 | 2003.12.02 | 870 |
240 | 시 | 고마운 인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855 |
239 | 시인 세계 |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850 |
238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44 |
237 | 시와 에세이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4.23 | 843 |
236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2 |
235 | 단상 |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836 |
234 | 시와 에세이 | 바다로 가는 길 | 홍인숙 | 2003.03.03 | 834 |
233 | 시 | 마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29 |
232 | 시 | 아버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96 |
231 | 시 | 오수(午睡)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795 |
230 | 단상 |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794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