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월 엽서.1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01,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월 엽서 . 1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Prev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2021.01.01
by
泌縡
사이클론(cyclone)
Next
사이클론(cyclone)
2008.05.06
by
이월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4 12:15
산수유 피던 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7 11:54
바퀴벌레 자살하다
하늘호수
2017.03.30 17:19
건널목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14 22:25
봄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0 09:18
겨울비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18 18:08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9:36
향기에게
유성룡
2005.11.21 10:11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05:45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21:47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7:51
2월 엽서.1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1 14:09
사이클론(cyclone)
이월란
2008.05.06 14:50
까치밥
유진왕
2022.09.29 09:40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0:28
여행-고창수
미주문협
2017.06.29 12:22
가을 총총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18 11:43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4:47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21:26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