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뒤안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1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뒤안길 / 천숙녀
하얀 고무신 한 켤레 댓돌위에 벗어두고
이순(耳順)의 뒤안길을
둘러보는 걸음 있어
한 생애
거울을 본다
골마지 핀 나를 들여다 본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촛불민심
하늘호수
2016.12.21 16:15
황혼에 핀꽃
강민경
2018.01.04 14:56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6:39
나무 뿌리를 보는데
강민경
2018.10.08 16:43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강민경
2019.01.01 09:16
토순이
1
유진왕
2021.07.18 10:15
토끼굴
1
유진왕
2021.08.16 05:42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6:52
밤 바닷가의 가로등
강민경
2013.07.29 08:20
2월
하늘호수
2016.02.24 20:10
도예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2 14:19
7월의 감정
하늘호수
2016.07.22 16:42
철새 떼처럼
강민경
2016.09.19 20:05
가슴으로 찍은 사진
강민경
2018.10.01 08:43
나무
작은나무
2019.03.24 08:10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5 21:46
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3 12:04
10월이 오면/ 김원각-2
泌縡
2020.12.13 09:57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8 15:18
천국 방언
1
유진왕
2021.07.15 08:55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