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빨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an 28,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래
장롱 속 이불 홑청을 비벼 빨아 널면서
오늘은 볕살이 좋아 발가벗고 매달렸다
길 잃고 떠 밀려가던 내 목 쉰 아우성도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인연
작은나무
2019.03.22 10:36
그가 남긴 참말은
강민경
2019.06.26 18:51
개망초 꽃이 나에게
강민경
2019.10.22 12:14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泌縡
2020.04.01 11:33
꽃에 빚지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8.19 12:23
부부는 밥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1.11 22:15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02 14:25
만추晩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03 13:49
세상 인심
강민경
2013.04.10 08:46
티눈
하늘호수
2017.04.21 07:52
불편한 관계/강민경
강민경
2018.09.23 06:15
고백 (6)
작은나무
2019.03.14 03:04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07:09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2:33
나는 네가 싫다
유진왕
2022.03.06 09:19
갈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31 15:39
길
성백군
2006.04.10 11:44
봄은 오려나
유성룡
2008.02.08 14:46
동목(冬木)
이월란
2008.04.14 14:23
저, 억새들이
성백군
2008.11.20 06:12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X